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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무서워요...무사와요.. 하지만 짜릿해... 🌟 - 범죄 스릴러 영화 추천(해외편) 안녕하세요 열호분~~삐놀입니다! 🩸범죄 스릴러 장르 영화 추천- 해외편🩸으로 돌아왔어요~!~!~!~! 차근차근 알아볼까요?ㅎㅎ #1 양들의 침묵(1991)🎬 FBI연수생 스탈링은 여인들의 피부를 도려내고 살해하는 연쇄살인사건을 맡는다. 단서를 찾으려고 애쓰던 그녀는 상관의 소개로 자신의 환자 9명을 죽이고 인육을 먹은 전과로 격리 수용된 식인취미의 정신과의사 한니발을 만나 단서를 찾는다. 그는 독심술의 대가로 스탈링과 심리게임을 벌인다. 명석한 스탈링이 그가 주는 단어들을 힌트로 범인을 추적하는 동안, 한니발은 철통 같은 감시망을 뚫고 탈출에 성공한다. #2 아메리칸 싸이코(1999)🎬 0:00 am. 조르지아 아르마니, 장 폴 고띠에, 베르사체... 머리에서 발 끝까지, 최고가 아니면 참을 수 .. 2024. 8. 25.
[영화소식] 즐거운 휴가인 줄 알았는데요, 아니었습니다. -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 영화 <스픽 노 이블> 안녕하세요! 열분~삐놀입니당 등을 제작한 호러 영화 제작사 블룸하우스가 2024년 신작을 선보인다고 해요!  바로 제임스 맥어보이가 주연인 영화 입니다~!  영화 은 휴가지에서 우연히 만난 낯선 가족의 초대, 친절하지만 불편한 그들의 충격적인 비밀을 다룬 작품입니다.사진만 봐도 두 가족 사이에 맴도는 알 수 없는 불편함과 긴장감이 가득한 모습이 보이네요... 아니 불편하게 할거면 왜 초대한거임?어딘가 불쾌하지만 거절할 수 없는 친절을 베푸는 미스터리한 인물 ‘패트릭’ 역을 맡아 아우라를 발산하는 제임스 맥어보이의 모습;; 또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그렇게 쳐다보지 말아주세요.. ‘패트릭’ 가족의 친절함 속 감춰진 불편한 악을 감지한 ‘루이스’와 ‘벤’은 과연 ‘패트릭’ 가족에게서 벗어.. 2024. 8. 24.
[영화소식] 최악의 악령이 모든 인간을 노린다?!😱 - 영화 <엑소시스트: 더 데빌> 안녕!!!! 삐놀이 왔어요~!공포영화 소식을 들고 왔습니당👏도파민이 필요할 때는 공포영화만 한 게 없잖아요?9월에 개봉 예정인 영화 은 엑소시즘이 통하지 않는 최악의 악령에 맞서 목숨을 건 구마 의식을 시작하는 엑소시스트들의 사투를 그린 오컬트 호러 영화입니다.아니;; 포스터 왜케 무서워.. 딴말인데 여러분들 기억에 남는 포스터가 있나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삐놀은 어렸을 때 본 영화 포스터 가 너무 무서웠어요!영화관에 크게 걸려있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포스터가 주는 분위기가 인상깊게 남은 것 같아요..ㅎ아직도 생각날 정도니 ㅎㅎ 제가 쫄보라 그런 것도 맞지만요😹최악의 악령에 빙의된 소녀의 섬뜩한 비주얼이 눈에 띕니다... 일반적인 엑소시즘이 통하지 않는 강력한 악령이 자신의 영역에 발을 .. 2024. 8. 23.
[영화소식] N년 만에 스크린에서 만나는 8090 명작 영화 모음! - <그랑블루> <태풍 클럽> <독립시대> 안녕하세요! 여러부운~삐놀입니당 요즘 8090 영화들이 줄지어 개봉하고 있죠?  그 중 웰메이드 명작들을 소개해드릴게요 ㅎㅎ 태풍클럽(1985)영화 은 다가오는 어느 여름, 한 시골 중학생들의 5일간의 이상야릇한 행적을 쫓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일본 뉴웨이브를 이끈 소마이 신지 감독의 대표작으로, 1980년대 일본 10대들의 위태로운 심리를 파격적이고 독특한 시선으로 담아내 관객들의 대대적인 찬사가 이어졌다고 해요!  제작 이후 약 40년 만에 4K 리마스터링으로 개봉해 씨네필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해요! 그랑블루(1988) 영화 는 산소통 없이 심해를 잠수하는 두 남자 ‘자크’와 ‘엔조’의 우정과 경쟁, 그리고 사랑을 그린 마스터피스로, 등의 작품을 통해 세계적 거장으로 손 꼽혀온 뤽 베송 감독의.. 202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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