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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무서워요...무사와요.. 하지만 짜릿해... 🌟 - 범죄 스릴러 영화 추천(해외편)

by 삐놀 2024.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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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호분~~

삐놀입니다!

 

🩸범죄 스릴러 장르 영화 추천- 해외편🩸으로 돌아왔어요~!~!~!~!

 

차근차근 알아볼까요?ㅎㅎ

 

출처_ 네이버 영화포토

#1 양들의 침묵(1991)

출처_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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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I연수생 스탈링은 여인들의 피부를 도려내고 살해하는 연쇄살인사건을 맡는다. 단서를 찾으려고 애쓰던 그녀는 상관의 소개로 자신의 환자 9명을 죽이고 인육을 먹은 전과로 격리 수용된 식인취미의 정신과의사 한니발을 만나 단서를 찾는다. 그는 독심술의 대가로 스탈링과 심리게임을 벌인다. 명석한 스탈링이 그가 주는 단어들을 힌트로 범인을 추적하는 동안, 한니발은 철통 같은 감시망을 뚫고 탈출에 성공한다.

 

출처_ KMDB

#2 아메리칸 싸이코(1999)

출처_ 네이버 영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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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am. 조르지아 아르마니, 장 폴 고띠에, 베르사체... 머리에서 발 끝까지, 최고가 아니면 참을 수 없다. 패트릭 베이트만은 뉴욕 월스트리트 중심가의 금융사 P&P의 CEO. 상류 계급인 약혼녀 에블린, 아버지의 회사인 탓에 단지 자리만 채우면 되는 일 등 그의 삶에 스트레스는 없다. 그는 발렌티노정장과 아르마니 넥타이, 올리버 피플스 안경테와 같은 브랜드 네임으로 상대를 알아보고 가치를 매긴다.

 

8:00 pm. Be Rich, Be Happy, Have Fun 그리고 가질 수 없는 것은 없애버린다. 그러나 자신은 예약에 실패한, 최 상류층 레스토랑의 단골 고객인 동료가 있다. 자신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세련된 명함을 가진. 패트릭은 그를 자신의 아파트로 불러 들인다. 그리고 '휴이 루이스 앤 더 뉴스'의 팝송을 들으며 그를 도끼로 난자한다.

 

살인된 동료의 행방을 찾기 위해 형사가 찾아온다. 그러나 패트릭은 형사의 수사망을 교묘히 빠져나가고... 또 다른 희생자가 나타난다. 거리에서 만난 금발의 미녀. 격렬한 정사 후, 전기톱으로 그녀를 난자하는 패트릭. 그의 심리는 점점 더 분열되고, 그의 살인은 점점 더 무차별적, 비현실적으로 잔인해진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살인 게임. 도대체 왜 패트릭은 아무리 살인을 해도 발각되지 않는가?

 

출처_ 나무위키

#3 리플리(1999)

출처_ 네이버 영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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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피아노 조율사, 낮에는 호텔 보이. 별볼일 없는 '리플리'의 삶.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만 기회도 없고, 행운도 기다리지 않는다. 이제, 서글픔만 안겨주던 뉴욕을 뜰 기회가 찾아오는데, 어느 화려한 파티석상에서 피아니스트 흉내를 내다 선박 부호 '그린리프' 눈에 띈 것.

 

그는 믿음직해 보이는 '리플리'에게 망나니 아들 '딕키'를 이태리에서 찾아오라고 부탁한다. 이태리로 가기전, '리플리'는 딕키의 정보를 수집한다. '딕키'가 좋아하는 재즈 음반을 들으며 그를 느낀다. 드디어 이태리행, 프린스턴 대학 동창이라며 '딕키'에게 서서히 접근한다. 어느새 딕키, 그의 연인 '마지'와도 친해진 리플리. 마치 자신도 상류사회의 일원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진다.

 

평생 써도 바닥나지 않을 재산, 아름다운 여인, 달콤한 인생, 자유와 쾌락. 사랑이 깊어질수록 불안해지는 '마지'.

계약 기간이 만료되자 초조해지는 리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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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_ KMDB

#4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

출처_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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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사냥을 하던 모스(조쉬 브롤린 분)는 우연히 시체로 둘러싸인 현장에서 총상을 입고 죽어가는 한 남자와 돈가방을 발견하게 된다. 갈증을 호소하는 그 남자와, 240만 달러의 현금이 든 가방 사이에서 돈가방을 선택한 모스. 집에 돌아온 순간, 두고 온 남자에 대한 가책을 느끼며 새벽에 물통을 챙기고 현장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빗발치는 총탄 세례와 자신의 뒤를 쫓는 추격자의 존재.

자신을 찾아온 행운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모스. 자신의 동료마저도 죽이며 빼앗긴 것을 찾으려는 살인 청부업자 안톤 쉬거(하비에르 바르뎀 분), 그리고 뒤늦게 사건 현장에서 그들의 존재를 깨닫고 추격하는 관할 보안관 벨 (토미 리 존스 분)까지, 세 사람의 꼬리를 무는 추격은 점차 그 결말을 알 수 없는 파국의 절정으로 치닫게 되는데…

 

출처_ KMDB

#5 조디악(2007)

출처_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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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8월 1일, 샌프란시스코의 3대 신문사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발레호 타임즈 헤럴드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된다.

 

"친애하는 편집장께, 살인자가 보내는 바요…"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편지에는 1968년 12월 20일 허만 호숫가에서 총에 맞아 살해된 연인, 1969년 7월 4일 블루 락 스프링스 골프코스에서 난사 당해 연인 중 남자만 살아남았던 사건이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었다. 그가 편지에 적힌 단서들은 사건을 조사한 사람 혹은 범인만이 알 수 있는 사실이었다.

신문사의 업무는 일대 마비가 된다.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 이후 언론에 편지를 보내 자신의 신원에 대한 단서를 던지며 경찰을 조롱하는 살인범은 처음이기 때문. 범인은 함께 동봉한 암호문을 신문에 공개하지 않으면 살인을 계속하겠다고 협박한다. 그리스어, 모스 부호, 날씨 기호, 알파벳, 해군 수신호, 점성술 기호 등 온갖 암호로 뒤범벅된 이 암호문을 풀기 위해 CIA와 FBI, NIA, 해군정보부, 국가안전보장국의 전문가들이 동원되지만 풀리지 않았다.

 

신문에 게재된 이후 어느 고등학교의 교사 부부가 암호를 풀어 범인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삽화가이자 암호광인 로버트 그레이스미스(제이크 질렌할)가 1932년에 만들어진 영화 <가장 위험한 게임(The Most Dangerous Game)>을 참조해 살인의 숨겨진 동기를 해독하게 된다. 경찰은 범인이 자신의 별명을 '조디악'이라고 밝히자 그를 '조디악 킬러'라고 명명하고 수사에 착수한다.

 

출처_ KMDB

#6 나를 찾아줘(2014)

출처_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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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부부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완벽한 커플'이었다.
그날, 아내가 사라지기 전까지…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완벽한 커플 닉&에이미.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가 흔적도 없이 실종된다.
유년시절 어린이 동화시리즈 '어메이징 에이미'의 실제 여주인공이었던
유명인사 아내가 사라지자, 세상은 그녀의 실종사건으로 떠들썩해진다.

한편 경찰은, 에이미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숨겨뒀던 편지와 함께
곳곳에서 드러나는 단서들로 남편 닉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미디어들이 살인 용의자 닉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기 시작하고,
시간이 갈수록 세상의 관심이 그에게 더욱 집중된다.

과연 닉은 아내를 죽였을까? 진실은 무엇일까?

 

 

여러분이 재밌게 봤던 범죄 스릴러 영화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우리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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