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열분들 드라마 <Euphoria> 아시나요?
미국 HBO에서 방영 당시 해외에서 화제를 모았던 작품입니다.
총 시즌3으로 이루어진 드라마<유포리아>는
영화<듄>, <챌린저스>에 출연하는 하이틴 스타 젠데이아부터
유포리아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오른 알렉사 데미, 시드니 스위니까지🤭
유포리아가 화제가 된 이유는 영상미와 드라마에 나오는 ost들이
어찌 보면 힙(?)해서 청소년 관람불가임에도 불구하고
방영 당시 미국에서 10대가 가장 많이 시청하는 드라마였다고 해요😅
드라마에 나오는 화장이 특이해서 해외에서 유행도 했다네요!!
ㅎㅎ,, 어떤가요?
하지만 힙(?)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청소년기의 방황과 마약 중독 등..
극의 분위기는 우울하면서 몽환스럽습니다.
그러나 제가 소개할 배우는 유포리아의 '캐시'역을 맡았던
배우 '시드니 스위니'랍니다.
시드니 스위니는 97년생으로 어렸을 적부터 배우를 꿈꿨다고 해요!
배우가 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살았던 시드니 스위니!
유포리아에서 얼굴이 알려지기 전에도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단역, HBO <몸을 긋는 소녀> 출연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탄탄히 쌓아온 배우입니다.
최근에는 영화 <페이크 러브> 로코 영화에 출연하며 톱스타 계열에 오른 시드니 스위니!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시드니 스위니가 공포 영화를 찍었다고 해 여러분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었답니다~!
#1 작품 정보
감독: 마이클 모한
출연: 시드니 스위니, 알바로 모르테
수입: (주)엔케이컨텐츠
배급: (주)디스테이션
개봉: 2024년 7월 17일
#2 시놉시스
순수하고 신실한 믿음을 가진 수녀 '세실리아'(시드니 스위니).
어느 비밀스러운 수녀원의 초청을 받아 낯선 생활에 적응해 가던 중
처녀의 몸으로 임신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기적의 주인공으로 추앙 받기 시작하는데…
순결한 수녀의 임신, 축복인가 저주인가!
올여름, 충격적인 공포의 실체가 드러난다!
알 수 없는 임신으로 모두에게 추앙받으며 성녀가 된 수녀 ‘세실리아’는 고혹적이면서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아무 결점이 없는 흰 도화지를 연상시키며 성스러워보이는데요. 이와 반대로 피칠갑이 된 얼굴은 보는 이들마저 섬뜩함을 느끼게 합니다😨 극심한 고통까지 전해지는 듯한 이 모습은 도대체 어떤 일을 겪었는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네요❗
이렇게 극과 극의 스틸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공포 스릴러 영화 <이매큘레이트>는
오는 7월 17일(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그럼 삐놀은 흥미로운 소식으로 또 찾아올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