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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영화 <탈주> N차 관람객 주목🙋‍♂️ 극장 관람 포인트 놓치지 마세요!

by 삐놀 2024.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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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삐놀입니다🤗

 

 

출처_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출연한 영화 <탈주>가 7월 3일 개봉했습니다!

 

출처_ 포토뉴스

 

전에 청룡영화시상식에서 이제훈 배우가

구교환 배우에게 러브콜을 보낸 바 있는데요.

 

그 둘의 조합이라니...😍

이번 주말! 극장에서 본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_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이제훈X구교환 믿보배들의 탈주!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1 작품 정보

 

 

제목 : 탈주

 

감독 : 이종필

 

출연 : 이제훈, 구교환, 홍사빈 외

 

제공/배급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작 : 더램프㈜

 

러닝타임 : 94분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개봉 : 2024년 7월 3일

 

 

 

#2 시놉시스

 

“내 앞 길 내가 정했습니다”

휴전선 인근 북한 최전방 군부대.

10년 만기 제대를 앞둔 중사 ‘규남’(이제훈)은 미래를 선택할 수 없는 북을 벗어나

원하는 것을 해 볼 수 있는 철책 너머로의 탈주를 준비한다.

그러나, ‘규남’의 계획을 알아챈 하급 병사 ‘동혁’(홍사빈)이 먼저 탈주를 시도하고,

말리려던 ‘규남’까지 졸지에 탈주병으로 체포된다.

 

“허튼 생각 말고 받아들여. 이것이 니 운명이야”

탈주병 조사를 위해 부대로 온 보위부 소좌 ‘현상’(구교환)은

어린 시절 알고 지내던 ‘규남’을 탈주병을 체포한 노력 영웅으로 둔갑시키고

사단장 직속보좌 자리까지 마련해주며 실적을 올리려 한다.

 

하지만 ‘규남’이 본격적인 탈출을 감행하자 ‘현상’은 물러설 길 없는 추격을 시작한다.

 

 

출처_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개봉 이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로

극장가를 장악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탈주>

 

재관람을 자극하는 N차 관람 유발 포인트를 삐놀이 알려줄게요~!

 

 

🔥  이제훈X구교환의 폭발적인 열연 시너지!

긴박한 추격 액션에서도 빛나는 배우들의 압도적 연기!

 

출처_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첫 번째 N차 관람 유발 포인트는 몰입도를 한층 더 올려주는 이제훈과 구교환의 강렬한 연기력! 개봉 전부터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호평이 쏟아진 가운데, 개봉 후에도 두 배우가 선보이는 연기에 대한 높은 만족도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제훈은 탈주하고자 하는 강한 집념과 의지가 담긴 눈빛의 규남으로, 구교환은 보위부 장교로서의 위압적인 분위기와 집요하고 무자비한 추격자의 현상으로 완성되어 박진감 있게 펼쳐지는 추격 액션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  맹렬한 추격자인 줄만 알았던 보위부 장교 현상의 서사!

숨겨진 이면과 함께 더욱 풍부해진 현상의 대한 궁금증 UP!

 

출처_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두 번째 N차 관람 유발 포인트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현상의 서사로, 현상은 러시아에서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보위부 장교로서의 주어진 삶대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상의 피아노 연주 장면은 과거 유학 시절과 대비되는 현재의 삶에 순응하고 살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높이는데요.

 

구교환은 “송강 배우가 등장하는 순간, 파노라마가 펼쳐지면서 둘 사이에 있었던 과거가 더욱 풍성해졌다”​라며 선우민의 등장으로 두 인물 사이 어떤 서사가 있을지 궁금증을 일으킨다고 하니 이들의 관계성을 따라가 보며 영화를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진한 여운을 느끼게 하는 <탈주>의 OST!

규남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자이언티의 ‘양화대교’

 

출처_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세 번째 N차 관람 유발 포인트는 이 영화의 메시지를 표현해 주는 노래, 자이언티의 ‘양화대교’입니다. 규남이 탈주하기 전부터 즐겨 듣던 ‘양화대교’는 규남이 열망하는 바를 이해시킬 수 있는 노래로 이종필 감독은 어렸을 적 순수하게 밝은 미래를 꿈꿨던 시절이 있었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꿈을 다 잃어버리고 사는 사람들에게 이 노래를 전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이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와 같은 가사가 담긴 ‘양화대교’는 규남의 지난 시간들과 규남이 진정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어 영화의 몰입도를 더합니다.

 

출처_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관람 포인트를 생각하며 영화를 보러간다면

처음 보러 가시는 분, N차 관람객 여러분들 모두 영화를 잔잔한 여운과 함께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삐놀은 다음에 더 흥미로운 문화 소식을 가져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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