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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무서워요...무사와요.. 하지만 짜릿해... 🌟 - 범죄 스릴러 영화 추천(국내)

by 삐놀 2024.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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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호분~~

삐놀입니다!

 

오늘은 영화 추천으로 돌아왔어요~! 

🩸범죄 스릴러 장르로 말이죠🩸

 

자 그럼 바로 소개 들어갈게요~!

출처_ KMDB

#1 끝까지 간다(2013)

출처_ KMDB

🎬

완벽하게 숨긴 줄 알았다…!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아내의 이혼 통보, 갑작스런 내사 소식까지,
스트레스 폭발 직전의 건수는 실수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
되돌릴 수 없는 상황! 어떻게든 모면해야 하는 건수는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 바로 어머니의 관 속에 시체를 숨긴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놈이 나타났다!
하지만 곧 경찰 내부에서 실종 및 뺑소니 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고
범인이 다름아닌 자기 자신인 건수는 이를 은폐하기 위해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의 모든 걸 알고 있다는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조진웅)이 등장하고,
목적을 감춘 채 건수를 조여오는 창민의 협박 속
건수의 상황은 예측할 수 없는 위기로 치달아 가는데…!

절체절명 형사의 마지막 반격
되돌릴 수 없다면, 끝까지 간다!

 

출처_ KMDB

#2 추격자(2007)

출처_ KMDB

🎬

출장안마소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 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낸다.

하지만 미진 마저도 연락이 두절되고……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영민'과 마주친 중호,

옷에 묻은 피를 보고 영민이 바로 그놈인 것을 직감하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

실종된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담히 털어 놓는 영민에 의해 경찰서는 발칵 뒤집어 진다.

우왕좌왕하는 경찰들 앞에서 미진은 아직 살아 있을 거라며 태연하게 미소 짓는 영민.

그러나 영민을 잡아둘 수 있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공세우기에 혈안이 된 경찰은 미진의 생사보다는 증거를 찾기에만 급급해 하고,

미진이 살아 있다고 믿는 단 한 사람 중호는 미진을 찾아 나서는데……

 

출처_ KMDB

#3 숨바꼭질(2013)

출처_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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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낯선 사람이 숨어 살고 있다면...?

숨바꼭질 암호 □1○1△2
고급 아파트에서 완벽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성공한 사업가 '성수'(손현주)는
하나 뿐인 형에 대한 비밀과 지독한 결벽증을 갖고 있다.
어느 날 그는 형의 실종 소식을 듣고 수십 년 만에 찾아간 형의 아파트에서
집집마다 새겨진 이상한 암호와 형을 알고 있는 '주희'(문정희) 가족을 만난다.

"제발 그 사람한테 제 딸 좀 그만 훔쳐보라고 하세요"
어린 딸과 단 둘이 살고 있는 '주희'는
자신의 집을 훔쳐보는 누군가의 존재를 느끼며 두려움에 떨고 있다.
낡은 아파트의 암호를 찬찬히 살펴보던 '성수'는 그것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성별과 수를 뜻하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 집에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살고 있다!
형의 아파트를 뒤로한 채 자신의 안락한 집으로 돌아온 그 날,
'성수'는 형의 아파트에서 봤던 암호가 자신의 집 초인종 옆에서
새겨진 것을 발견한다.

사라진 형. 숨바꼭질 암호. 서로 다른 두 가족에게 찾아온 충격적 진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가쁜 사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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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_ KMDB

#4 마더(2009)

출처_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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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김혜자)에게 아들 도준(원빈)은 온 세상과도 같다.

약간의 정신지체를 겪고 있는 스물여덟의 도준은 행실이 불량하다고 소문난 진태(진구)와 어울리면서 자잘한 사고를 치는 등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당하고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엄마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결국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선다.

 

출처_ KMDB

#5 악마를 보았다(2010)

출처_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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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그러나 악마보다 더 악랄한 살인마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대등한 적수의 출현을 즐기며 반격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출처_ KMDB

#6 살인의 추억(2003)

출처_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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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가을, 경기도 화성에서 강간살해 당한 여성의 시체가 발견되고, 비슷한 수법의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얼굴만으로도 범인을 알 수 있다는 형사 박두만(송강호)은 살해당한 여성을 평소 쫓아다녔다는 지능이 모자란 백광호(박노식)를 범인이라 확신하고, 형사 조용구(김뢰하)와 함께 구타를 하며 자백을 강요한다.

한편 서울에서 자원해 온 서태윤(김상경)은 사건 파일을 검토하며 실마리를 찾으려 한다.

 

백광호를 데리고 현장 검증을 나온 자리, 취재진들로 둘러싸인 그곳에서 백광호는 범행 사실을 부인한다.

그 일로 구희봉 반장(변희봉)은 파면되고 후임으로 신동철 반장(송재호)이 부임한다.

서태윤은 비오는 날 빨간 옷을 입은 여자가 범행 대상이라는 공통점을 밝혀내고 함정수사를 벌이지만,

다음날 아침 다른 여인의 사체가 발견된다.

 

수사는 점점 미궁으로 빠지는 가운데,

근처 공장에서 일하는 박현규(박해일)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그럼 삐놀은 범죄 스릴러 영화 해외편으로 찾아오도록 할게요!

언제 올지는 나도 몰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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