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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배고픈 나를 위해 Cheers -⭐<음식 영화> 추천

by 삐놀 2024.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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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삐놀이 왔습니다 ㅎㅎ

 

🥱기운 빠지는 여름!에 여러분들은 자주 먹는 음식이 있나요?

되도록이면 불을 쓰지 않는 요리를 하고 싶지만 그런 요리는 생각보다 적고 안 먹자니 배고프고...

 

그래서 눈호강이라도 하자고 오늘은 음식 영화 추천으로 찾아왔어요! 히히

 

그럼 천천히 소개해드릴테니 따라와주세요🤗

 

#1 리틀 포레스트(2018)

출처_ 네이버영화포토

 

첫 번째 영화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한 <리틀 포레스트>입니다! 

어떤 계절에 보아도 좋지만 여름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해 첫 번째 영화로 넣었어요🥰 

출처_ 네이버영화포토

사계절을 예쁘게 담아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영화랍니다

하지만 풍경만 예쁜 게 아니죠!

출처_ 네이버 블로그

음식까지 넘 예쁘게 나와요

또 임순례 감독님은 채식주의자라 영화에 '고기'요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삐놀은 보면서 몰랐어요..정신없이 보느라😳

출처_ 네이버영화포토

도시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이 오랜 친구인 재하은숙을 만나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는 이야기인 영화이니까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추.천 드립니다.

 

#2 밥정(2020)

출처_ 네이버영화포토

넷플릭스에 있어 최근에 보게 된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입니다!

 

임지호 셰프님은 친어머니와 양어머니에 대한 사연을 간직해 길에서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게 음식을 대접합니다.

故 임지호 셰프는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마음을 나눠주신 3명의 어머니를 위해 3일 동안 108접시의 음식을 장만하는 이야기랍니다.

출처_ 네이버영화포토

음식에 쓰일 재료들을 채취하며 담담히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고 음식을 만드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위로를 받는답니다.

조용히 담아내는 풍경도 인상깊으니 꼭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3 줄리&줄리아(2009)

출처_ 네이버영화포토

메릴 스트립 주연의 <줄리&줄리아> 삐놀은..이것도 침흘리면서 봤어요🤤

출처_ 네이버 블로그

주인공이 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 차일드'의 요리책을 보며 365일 동안 총 524개의 레시피에 도전하는 이야기입니다

Aㅏ.. 계속 보니까 배고파지네요.. 나 점심 많이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삐놀은 크림에 빠진 닭요리가 넘 맛있어보였어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인 '꿀키'의 영상을 첨부할께요

https://www.youtube.com/watch?v=g3TdkqkwfzY

 

영상미도 좋은 유튜버니까 ❣️꼬옥❣️ 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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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메리칸 셰프(2014)

출처_ 네이버영화포토

음식 영화중에는 많은 사람들이 아는 영화인 <아메리칸 셰프>!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의 우여곡절을 담은 이야기랍니다.

 

출처_ 네이버영화포토

여기도... 미쳤군요...저..저...연두접시에 담긴 걸 먹고 싶어요🥞

 

백종원의 스푸파로 대신 마음을 달래봅니다 ㅎ

https://www.youtube.com/watch?v=6wT-vdcOGMw

 

#5 프렌치 수프(2023)

출처_ 네이버영화포토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프렌치 수프>!

20년간 최고의 요리를 함께 탄생시킨 외제니와 도댕. 한여름과 자유를 사랑하는 외제니는 도댕의 청혼을 거절하고 도댕은 오직 그녀만을 위한 요리를 만들기 시작하는 로맨스 영화랍니다!

 

출처_ 네이버 블로그

낯선 프랑스 코스 요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으니 색다를 거 같아요!

삐놀도 프랑스 요리 잘 모르거든요..이탈리아 요리는 그래도 좀 익숙한데..ㅎ

 

https://www.youtube.com/watch?v=7n6SCH8uE7U

 

에고편 놓고 갈게요! 요리 영화..영화관에서 보면 더 배고프겠죠?🤤

 

그럼 우리 또 새로운 소식으로 금욜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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