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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여름여름한 영화가 필요해💦- <어린이, 청소년의 시선>을 담은 영화들

by 삐놀 2024.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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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삐놀임돠🌞

출처_ 네이버 블로그

요즘 넘 덥죠?

이게 아직 무더위가 시작이 아니라니,, 삐놀은 두렵습니다😬

 

여름에 지친 그대들을 위해!

삐놀이 여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영화를 가져왔어요🌬️🌀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녹음이 느껴지는 영화들을 보며

우리 올 여름을 함께 잘 이겨내봐요😚

출처_ 네이버 블로그

#1 무스탕: 랄리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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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한 외딴 마을에서 평화롭고 자유분방하게 살아가고 있는 아름다운 다섯 자매. 달콤한 첫사랑 진행 중인 첫째 소냐, 둘째 특유의 우직하고 묵묵한 성격을 지닌 셀마, 소녀 감성 넘치는 에체, 착하고 순종적인 누르, 다혈질이지만 정 많고 누구보다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랄리까지, 나이는 제각각이지만 친구처럼 편하고 서로의 우애는 가득하다.

 

하지만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바닷가에서의 남자아이들과 함께 물장난한 것이 구설에 오르게 되고 그 이후 외출 금지 및 홈스쿨, 그리고 갑작스러운 맞선이 시작된다. 천국 같았던 집은 감옥이 되고, 갑작스러운 결혼으로 자매들이 생이별하게 되는 위기가 찾아오지만, 집안 어른들 몰래 빠져나가 함께 관람하는 축구 경기의 짜릿함, 첫째 소냐의 뜨거운 첫사랑, 그리고 랄리의 자유를 향한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랄리와 소녀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게 될 가장 아름답고 뜨거운 여름이 시작된다.

출처_ 네이버 블로그

자유를 향한 다섯 자매의 여정!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궁금하다면 영화를 보세욤 ㅎ

 

출처_ 네이버 블로그

#2 프라다의 그 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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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싶은 여섯 살 ‘프리다’ 1993년 여름, 어른들이 쉬쉬하며 알려주지 않았지만 프리다는 알고 있었다. 아픈 엄마는 세상을 떠났고, 남겨진 자신은 시골 외삼촌 집으로 가야 한다는 것을. 외삼촌부부와 사촌동생 ‘아나’는 프리다를 따듯하게 맞아주었고, 새 가족과 잘 지내고 싶은데 어쩐지 점점 미움만 사는 것 같다.

 

“여긴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볼 수 없는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아나를 더 예뻐하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내가 말썽을 피워 화가 난 외숙모에겐 뭐라 말해야 할지, 몰랐을 뿐인데…

 

결국 앞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 프리다는 자신을 사랑해줄 가족을 찾아 떠난다.

출처_ 네이버 블로그

프리다가 끊임없이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어린아이의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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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_ 네이버 블로그

#3 플로리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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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세요 나랑 있으면 안전해요" 플로리다 디즈니월드 건너편 ‘매직 캐슬’에 사는

귀여운 6살 꼬마 ‘무니’와 친구들의 디즈니월드 보다 신나는 무지개 어드벤처!

출처_ 네이버 블로그

미국 홈리스 빈민층 가정의 모습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담은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영화에 나오는 장소들의 색감이 선명하고 놀이공원 같은 느낌을 담았지만

그와 대비되는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을 슬프게 한 영화죠.

 

무니 역을 맡은 배우 브루클린 프린스의 연기가 정말 돋보이는 작품이랍니다🤗

 

출처_ 네이버 블로그

#4 애프터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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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20여 년 전 갔던 튀르키예 여행. 둘만의 기억이 담긴 오래된 캠코더를 꺼내자

그해 여름이 물결처럼 출렁이기 시작한다.

출처_ 네이버 블로그

어렸던 날의 시선을 돌아보며 영화로 담은 <애프터썬>

당시의 소피로서는 알 수 없었던 캘럼의 상처, 그리고 소피가 또래와 어울리면서 느꼈던

미묘한 감정들을 영화는 소피의 시선으로 지켜보듯이 표현합니다.

 

출처_ 포토뉴스

#5 테스와 함께 보낸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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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소년 ‘샘’은 가족과 함께 떠난 바닷가 휴양지에서도 죽음에 대해 고민하는 중이다. 지구에 남은 마지막 공룡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상상하던 ‘샘’은 언젠가 혼자 남겨질 경우를 대비해 ‘외로움 적응 훈련’에 돌입한다. 그런데 섬에서 만난 소녀 ‘테스’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한다.

 

첫 만남에 다짜고짜 살사 춤을 추자고 하는 더 엉뚱한 소녀 ‘테스’는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행동으로 ‘샘’을 놀라게 한다. 그러던 중 어른들은 모르는 ‘테스’의 비밀스러운 계획을 알게 된 ‘샘’은 이에 동참하게 되는데…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의 끝, 그전에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혼자도 좋지만… 함께여서 더욱 좋은! ‘샘’과 ‘테스’의 인생을 건 여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출처_ 네이버 블로그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둘의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습니다🧚‍♀️

 

출처_ 네이버 블로그

#6 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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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가족을 세상과 연결하는 코다 '루비'는 짝사랑하는 '마일스'를 따라간 합창단에서 노래하는 기쁨과 숨겨진 재능을 알게 된다. 합창단 선생님의 도움으로 마일스와의 듀엣 콘서트와 버클리 음대 오디션의 기회까지 얻지만 자신 없이는 어려움을 겪게 될 가족과 노래를 향한 꿈 사이에서 루비는 망설이는데…

출처_ 네이버 블로그

가장 조용한 여름의 노래라고 하는 영화 코다(CODA)

 

영화에 나오는 노래가 좋아 영상도 첨부할께요!

https://www.youtube.com/watch?v=SgKvP0O0nyI

 

여러분이 알고 있는 어린이, 청소년의 시선에서 만든 영화가 더 있다면

삐놀에게도 알려주기🤙

 

담번에는 🌿🍀여름여름한 영화가 필요해💦- 어린이, 청소년의 시선(동양편)을 가져올 거랍니다!

 

출처_ 네이버 블로그

언제 가져올지는 비밀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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